윤상현, '아내의맛'으로 2주 연속 1위...통산 1000회 돌파 기념




지난주 화제를 모은 '아내의 맛'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윤상현 또한 통산 1000회 돌파를 하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 11월 25일 방송된 tvN '아내의 맛'에서 윤상현은 이혜영과 함께 전주를 여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혜영이 손수 빚은 떡볶이와 윤상현이 직접 잡은 송어 요리 등 환상적인 요리와 함께, 두 사람의 달콤한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통산 1000회 방송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윤상현은 "1000회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영광은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윤상현이 통산 1000회를 돌파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는 '아내의 맛'을 통해 사람들에게 요리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왔다. 또한, 그는 쇼의 진행자로서 뛰어난 재치와 진솔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윤상현의 통산 1000회 돌파와 '아내의 맛'의 2주 연속 1위는 그의 성실한 노력과 시청자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부터도 윤상현과 '아내의 맛'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해 본다.